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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동정 | 월드코리안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CAP 작성일16-11-16 15:02 조회3,061회 댓글0건

본문

[ 월드코리안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

일시 : 11월 14일

장소 : 가온부페

 

http://m.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87

 

14일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 이사장님이 한인장학청년 단장으로
저녁 몽골, 과테말라,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15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월드코리안장학회, 제1회 장학금 수여식 열고 힘찬 출발

장학회 산하 ‘한인장학청년위원회’ 구성… 동포 장학생 네트워킹 활동 적극 지원할 계획

2016.11.15  11:15:11

고영민 기자 irnews@naver.com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다가 모국으로 들어와 공부하고 있는 동포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네크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월드코리안 장학회’(이사장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가 주관하는 첫 번째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1월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빌딩 지하1층에서 열렸다.

장학회 선정위원들을 비롯해 22명의 장학생들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이종환 월드코리안플러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월드코리안장학회 장학금은 국내에 들어와 공부하고 있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주는 장학금으로서 국내에서 상호 교류하며 향후 세계 각처로 나가 활동할 때, 서로 돕고 발전하면서 세계 한인사회를 이끄는 인재가 되도록 육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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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월드코리안플러스 대표가 월드코리안장학회의 장학사업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어 이 대표는 “처음으로 장학사업이 실시된 올해는 16개국에서 총 33명의 학생들이 신청했고, 선정위원회 심사결과 22명(15개국)의 동포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 매년 비슷한 규모로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 장학금 선정위원장은 이경재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맡았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전 정무장관),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이균동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부회장(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 이옥순 재일본한국인연합회 명예회장(일본 산옥스회장) 등이 선정위원을 맡아 지난 11월4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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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월드코리안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1월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빌딩 지하1층에서 개최됐다.

월드코리안장학회는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야유회, 체육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장학회 산하에 ‘한인장학청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인장학청년위원회 단장은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이 맡아 장학생들과의 상시적으로 소통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장학회 초대 이사장인 승은호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회장은 이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승은호 회장은 “낯선 대한민국에서 공부하며 생활하는 과정에서 외로운 일도 많을 것이고 어려운 일도 종종 발생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지금껏 해왔듯 도전정신이 있다면 전부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감히 말씀드린다”며 “월드코리안장학회는 여러분들의 모국수학을 돕고자 만든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동포 자녀들 간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돕고자 함에 더 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 회장은 “서로 단순히 알고 지내는 관계를 넘어서서 고민이 있으면 상담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는 관계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장학회의 첫 번째 수혜자로서 앞으로도 매년 선발될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기회가 닿는다면 여러분들에게 제 인생경험을 이야기하는 강의도 하고 싶고, 여러분들과 역사탐방과 같은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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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왼쪽부터) 이경재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 (하단 왼쪽부터)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이경재 선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에 있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은 대한민국 영토를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훌륭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좋은 취지로 장학회가 시작된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장학사업 규모도 더욱 확대돼 모국과 재외동포 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장학생들이 해외대사로 나서 한국을 홍보하는 활약도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은 “장학사업은 비록 늦었지만 매우 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월드코리안장학회 사업에 힘을 보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동포들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4대 강국에 집중돼 있는 것과 관련해 “세계를 이끌고 있는 선진국 못지않게 그들 속에서 세계평화와 인류진보에 기여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며 “젊은 여러분이 우리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한민족 전사가 되길 부탁드린다. 언젠가는 세계평화와 인류진보, 문명발달을 논의하는 ‘한민족회의’가 열리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만들어 지난 1993년부터 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하지만 늘 아쉬웠던 부분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동포 청년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는데, 월드코리안신문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듯해서 뿌듯하다”며 “장학사업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한인사회와 모국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동만 대사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준 이종환 대표의 리더십에 존경을 표한다. 우리 모두 VIP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V는 비전(Vision), I는 성실(Integrity), P는 열정(Passion)이다. 비전과 열정을 갖고 성실히 임한다면 여러분 모두 글로벌 시대의 리더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월드코리안 장학생들에게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당부하며,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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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한인장학청년위원회 단장을 맡은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은 연변과기대와 평영과기대를 설립했던 과정을 얘기하며, 우리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통일시대 새로운 주역으로서 민족화합과 번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22명에 대한 장학금(100만원) 및 상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장학생들의 자기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내빈으로 이경재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 이종미 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장, 한광수 재외동포재단 전략기획실장, 변재수 거성폴리텍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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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수여식에서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은 장학생들을 위해 도서를 기증했다. 도서 전달식에서는 신태수 학생(고려대 정외과, 일본)이 장학생 대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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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월드코리안 장학생으로 선정된 22명의 동포 학생들과 장학회 선정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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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월드코리안 장학생으로 선정된 22명의 동포 학생들과 한인장학청년위원회 단장을 맡은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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